목부터 어깨까지 바디라인을 따라 편안하게 받쳐주는
잠베다의 꿀잠 바디필로우
옆으로 눕는 수면 자세를 유도해
통증 없이 편안한 숙면을 돕습니다.
색상 | 화이트 |
원단 | 폴리에스터 100% |
혼용율 | 겉감 - 폴리에스터 100% / 충전재(솜) - 다운볼솜(폴리에스터)100% |
사이즈 | S - 75X65X30 (cm) / L - 150X70X30 (cm) |
MADE IN KOREA
좋은 베개를 베고 건강하게 자고 싶은 평범한 잠 욕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욕심을 30년 경력의 침구 전문가를 만나 착한침구 브랜드 '잠베다'를 만들었습니다.
디자인부터 마감까지, 잠베다의 모든 침구류는
100% 국내제작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고퀄리티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건강한 삶, 수면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하루 3분의 1의 시간을 가장 오랜시간 가까이 두고 피부에 직접 닿는 침구인만큼
'잠베다'를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SHORT & LONG SIZE
지친 나에게 주는 최고의 휴식
바쁘게 일하는 직장인, 몸이 무거운 임산부,
오랫동안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들 모두 바쁜 현대사회에서 제대로 휴식하고 계시나요?
하루 시간이 부족한 만큼 몸이 제대로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내 취침 자세에 꼭 맞는 바로 그 베개
똑바로 눕는 자세가 올바른 자세일까요?
당신이 편한 자세가 올바른 취침 자세 입니다.
반듯하게 누워도 편하지 않다면
자세를 바꿀 때마다 베개 위치도 바꿔야 한다면
자고 일어났더니 목이나 허리가 아프다면
취침자세가 아니라 베개를 바꿔야 합니다.
당신의 취침자세 그대로 숙면을 원하신다면
지금 잠베다 꿀잠 바디필로우로 바꿔보세요!
마음껏 편하게 옆으로 누워 주무세요!
수면장애, 무호흡증과 코골이, 똑바로 누우면 허리가 아프고
옆으로 누우면 어깨가 아픈 딜레마
전문가들은 수면자세를 바꿔보라고 조언합니다.
특히 임산부와 만성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에겐
통증 완화를 위해 자연스럽게 옆으로 누운 자세를 추천합니다.
내게 편한 수면자세를 완성하는
꿀잠 바디필로우
Short 잠베다의 꿀잠 바디필로우(Short)는 목부터 어깨까지 바디라인을 따라 감싸듯 받쳐주며
편안한 숙면과 개운한 아침을 약속합니다.
Long 잠베다의 꿀잠 바디필로우(Long)는 목부터 어깨까지 바디라인을 따라 감싸듯 받쳐주며
팔과 다리는 자연스럽게 걸칠 수 있어 전신 의 압박을 고루 분산시켜 줍니다
여름철 최고의 소재 시어서커 커버
올록볼록하게 주름을 가공한 원단으로
주름 공간 사이사이로 공기가 흘러 통기성이 좋아 몸에 달라붙지 않고
쾌적하게 사용하기 좋은 여름철 좋은 소재입니다.
더위를 많이 타거나 땀을 많이 흘리 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더운 열대야를 이기게 해줄 필수템
시원한 시어서커 소재로 만들어 무더운 여름철 꿀잠을 책임집니다.
잠베다 바디필로우는 간편한 관리를 생각해 통째로 세탁이 가능합니다.
또한 커버 측면을 따라 지퍼가 달려있어 커버 분리가 용이해 커버만 단일 세탁 시 편리합니다.
시어서커 원단은 먼지가 적고 세탁 후 빠르게 건조되어
여름철 꿉꿉한 날씨에도 청결하고 깨 끗한 관리가 가능합니다.
다운볼 테크를 적용한 잠베다의 다운볼 솜을 채워넣었습니다.
많은 공기층을 형성하기 때문에 일반 솜보다 가볍고 복원력이 탁월해
오랫동안 사용해도 처음의 편안함이 유지됩니다.
※ 바디필로우의 충전재인 다운볼 솜에는 소량의 소취기능성 솜(파란 솜)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겉면으로 비치는 소량의 파란 솜은 이물질이 아니라 소취 솜이며,
동일한 공장과 기계로 솜 주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며 제품에 이상이 없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충전재 : 다운볼솜(폴리에스테르 100%)
- 물 세탁을 권장하고 드라이크리닝이 가능합니다.
- 세제에 장시간 담가두면 탈색되므로 바로 세탁하십시오.
- 반드시 찬물로 약하게 손세탁하며, 단독세탁 하십시오. (지퍼, 단추 등이 있는 경우 잠그고 뒤집어 단독세탁)
- 약탈수 하시고, 햇볕에 건조하면 탈색되므로 그늘에 건조하십시오.
- 건조기를 사용하지 마세요.
- 침구류에 사용하는 원단은 열에 약하니 다림질하지 마십시오.
-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을 경우 충분히 건조시킨 후 보관해 주세요.
- 솜 충전의 특징상 솜을 마무리 하는 부분(창구멍)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불량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제작과정에서 생기는 마무리 부분입니다.
MADE IN KOREA
좋은 베개를 베고 건강하게 자고 싶은
평범한 잠 욕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욕심을 30년 경력의 침구 전문가를 만나
착한침구 브랜드 '잠베다'를 만들었습니다.
디자인부터 마감까지, 잠베다의 모든 침구류는
100% 국내제작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고퀄리티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건강한 삶, 수면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하루 3분의 1의 시간을
가장 오랜시간 가까이 두고 피부에 직접 닿는 침구인만큼
'잠베다'를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SHORT & LONG SIZE
지친 나에게 주는 최고의 휴식
바쁘게 일하는 직장인, 몸이 무거운 임산부,
오랫동안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들
모두 바쁜 현대사회에서 제대로 휴식하고 계시나요?
하루 시간이 부족한 만큼
몸이 제대로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내 취침 자세에 꼭 맞는 바로 그 베개
똑바로 눕는 자세가 올바른 자세일까요?
당신이 편한 자세가 올바른 취침 자세 입니다.
반듯하게 누워도 편하지 않다면
자세를 바꿀 때마다 베개 위치도 바꿔야 한다면
자고 일어났더니 목이나 허리가 아프다면
취침자세가 아니라 베개를 바꿔야 합니다.
당신의 취침자세 그대로 숙면을 원하신다면
지금 잠베다 꿀잠 바디필로우로 바꿔보세요!
마음껏 편하게 옆으로 누워 주무세요!
수면장애, 무호흡증과 코골이,
똑바로 누우면 허리가 아프고
옆으로 누우면 어깨가 아픈 딜레마
전문가들은 수면자세를 바꿔보라고 조언합니다.
특히 임산부와 만성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에겐
통증 완화를 위해 자연스럽게
옆으로 누운 자세를 추천합니다.
내게 편한 수면자세를 완성하는
꿀잠 바디필로우
Short 잠베다의 꿀잠 바디필로우(Short)는
목부터 어깨까지 바디라인을 따라 감싸듯 받쳐주며
편안한 숙면과 개운한 아침을 약속합니다.
Long 잠베다의 꿀잠 바디필로우(Long)는
목부터 어깨까지 바디라인을 따라 감싸듯 받쳐주며
팔과 다리는 자연스럽게 걸칠 수 있어
전신 의 압박을 고루 분산시켜 줍니다
여름철 최고의 소재 시어서커 커버
올록볼록하게 주름을 가공한 원단으로
주름 공간 사이사이로 공기가 흘러
통기성이 좋아 몸에 달라붙지 않고
쾌적하게 사용하기 좋은 여름철 좋은 소재입니다.
더위를 많이 타거나 땀을 많이 흘리 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더운 열대야를 이기게 해줄 필수템
시원한 시어서커 소재로 만들어
무더운 여름철 꿀잠을 책임집니다.
잠베다 바디필로우는 간편한 관리를 생각해
통째로 세탁이 가능합니다.
또한 커버 측면을 따라 지퍼가 달려있어
커버 분리가 용이해 커버만 단일 세탁 시 편리합니다.
시어서커 원단은 먼지가 적고 세탁 후
빠르게 건조되어
여름철 꿉꿉한 날씨에도 청결하고
깨끗한 관리가 가능합니다.
다운볼 테크를 적용한
잠베다의 다운볼 솜을 채워넣었습니다.
많은 공기층을 형성하기 때문에
일반 솜보다 가볍고 복원력이 탁월해
오랫동안 사용해도 처음의 편안함이 유지됩니다.
※ 바디필로우의 충전재인 다운볼 솜에는
소량의 소취기능성 솜(파란 솜)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겉면으로 비치는 소량의 파란 솜은 이물질이 아니라
소취 솜이며, 동일한 공장과 기계로 솜 주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며
제품에 이상이 없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충전재 : 다운볼솜(폴리에스테르 100%)
- 물 세탁을 권장하고 드라이크리닝이 가능합니다.
- 세제에 장시간 담가두면 탈색되므로 바로 세탁하십시오.
- 반드시 찬물로 약하게 손세탁하며, 단독세탁 하십시오. (지퍼, 단추 등이 있는 경우 잠그고 뒤집어 단독세탁)
- 약탈수 하시고, 햇볕에 건조하면 탈색되므로 그늘에 건조하십시오.
- 건조기를 사용하지 마세요.
- 침구류에 사용하는 원단은 열에 약하니 다림질하지 마십시오.
-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을 경우 충분히 건조시킨 후 보관해 주세요.
- 솜 충전의 특징상 솜을 마무리 하는 부분(창구멍)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불량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제작과정에서 생기는 마무리 부분입니다.